애니메이션과 함께

2006년 6월 만화책

웅이용 만화책 전용랙입니다. 새로DVD랙을 추가하면서 울와이프용 만화책전용랙을 마련했기 때문에 다소(?) 공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필요없는 만화는 처분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책 이야기 2006. 6. 6. 23:52

본가가 집을 좁혀서 이사가는 관계로 얘전 전공 서적 및 책을 모두 가져오게 되었습니다.더이상 수납 공간이 없어서 맞춤 책장을 하나 또 추가하였습니다.이제 한동안 책 수납 걱정을 덜었습니다.1년뒤에 다시 맞추었는데 기존것과 아주 똑같아서 다행입니다. 색상만 조금 진하군요. ^^

주절주절 2006. 6. 6. 23:46

2006년 6월 DVD랙

DVD랙이 드디어 넘쳐서 새로 추가를 했습니다. 같은 종류로 추가하니 깔끔하군요.2개를 추가했는데 1개는 DVD용으로 1개는 만화책용으로 수납했습니다.왼쪽이 울 와이프 전용만화책랙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DVD랙입니다. 모두 Animation DVD로만 수납하고 영화는 새로 추가한 DVD랙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DVD 이야기 2006. 6. 6. 23:42

2006년 6월 시스템

2년을 기다렸던 AV Processor가 지난달에 들어왔습니다.하지만 아직 6채널 Power Amp는 도착하지 않았습니다.오늘 AVR-3801을 팔아버렸기 때문에 Power Amp가 오기 전까지는 프론트와 우퍼로만 들어야겠네요.한동안 DVD는 거의 보지 않고CD만 들었기 때문에 생활에는 별반 차이는 없을거 같긴 합니다만...그냥 없으니까 아쉽네요. Stello SP-200거의 2년을 기다린 AV Processor.교체 후 첫 느낌은 뒷배경이 아주 조용해졌다는 점임.중역이약간 두툼하게 느껴짐. 좀 더 에이징이 필요해 보임.또한 기존에 데논을Pre로 사용하고Krell을 Power로사용할 경우에 나타나던 노이즈가 완전히 사라졌음.그외에는 Power 없는 관계로Test 하지 못하고 있음. Krell KAV-30..

오디오 이야기 2006. 6. 6. 23:36

에코네스 Stressless 의자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T.T남편따라 AV 생활에 입문한지 어언 5년...(먼산보자~)어느날부터인가 남편의 입에서 떠나지 않던 그 명품의자 스투레스리스(말만 스투레스리스이지..애가 나한테 준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이거 의자이름을 바꿔야할지도..머..앉아있다보면 그런 생각이 달아나긴 하지만 말이당..호호)집평수 늘리면 꼭 사자고 약속하고도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그도 그럴것이 1인용 2개를 사야하는건지 3인용으로 사야하는건지 너무~나 고민하다보니..쩝그러다 결국은 식탁사러 나간길에 그냥 사버리고 말았습니다.(호호..다음엔 머 사러 나갔다가 식탁을 사야한단 말인가~)음..이 놈이 울집까지 오기까지의 사연은 이만 접고 착석기(?)를 쓰자면...일단 앉아서 TV시청을 하거나 음악 감상을 하면 참 좋~다는 말씀정말 너..

오디오 이야기 2006. 1. 3. 23:28

[코드2]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지브리가 가득 스페셜 쇼트쇼트 트윈BOX

지브리가 가득 스페셜 쇼트쇼트 정면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박스면 디스크 케이스 정면 디스크 케이스 후면 하울 오픈케이스 하울 오픈 케이스 2 지브리 오픈 케이스 지브리 오픈 케이스 2

DVD 이야기 2006. 1. 3. 23:16

[코드2] 춤추는 대수사선 BOX

드디어 질렀습니다. 커커커지름신의 강림.... 이번엔 컸습니다. 타격이 크네요. 하지만 이뿌듯함이란... 이상하게 북클릿이 따로 있네요. 왜 같이 넣지 않았을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박스 오~~~~픈....정말 뿌듯하지 않습니까? 안먹어도 배부르다는...... ㅎㅎㅎ 디스크 1개만 오픈했습니다. DVDPrime에도 이미 올라와 있더군요. 다 열고 찍기가 힘들거 같아서... ^^역시 멋진 아오시마... 저 코트나 사서 입어 볼까나?

DVD 이야기 2006. 1. 3. 23:10

[코드2] 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

춤추는 대수사선의 번외편 영화인 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입니다.나왔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구입은 망설였었습니다. 그러나 DVDPrime에 올라온 사진에 그만.... 한정판이라 디스크가 모두 4장입니다. 오픈한 사진입니다.영화속에 나오는 액자처럼 만들려고 한거 같은데... 생각보다는 별로입니다. 하도 번쩍거려서 사진찍기가 힘듭니다. 지문이나 스크래치에는 무지 약하군요. 보관하기 힘들거 같네요. 디스크 사진입니다. 나머지 디스크 사진입니다. 이건 속지 입니다.제가 좋아하는 춤추는 대수사선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번엔 무로이 편이 있다던데.. ^^

DVD 이야기 2006. 1. 3.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