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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닌 곳/2010.10 파리

  • 2010년 10월 쉐 클레망 (chez Clement)

    2010.10.21 by blade90

  • 2010년 10월 샤또 드 베르사이 (Chateau de Versailles)

    2010.10.21 by blade90

  • 인천공항 HUB 라운지

    2010.10.21 by blade90

2010년 10월 쉐 클레망 (chez Clement)

파리 남부 Petit-Clamart에 위치한 chez Clement. 1층의 깔끔한 입구. 2층에 식당이 위치하고 있다. 깔끔한 테이블. 상큼한 식전주로 입맛을 돋운다. 레드 와인. chez Clement에 납품하는 와인인듯 하다. 화이트 와인. 달팽이 요리. 다른 곳과는 다르게 아래의 집게를 사용해서 달팽이를 집고 작은 포크를 이용해서 내용물을 꺼내서 먹는다. 집게 사용법이 서툴러서 무척 먹기 힘들었다. 토끼를 이용한 요리. 사냥철과 맞물려서 요즘은 토끼 요리가 괜찮다고 한다. 요즘도 사냥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동료분이 주문한 돼지고기 요리. 소세지가 낮설지 않다. 후식으로 나온 몽블랑이라는 이름의 아이스크림. 크렘블레. 마무리로는에스프레소. 입맛을 깔끔하게 정리해 준다. 2층 입구의 화려한 장..

돌아다닌 곳/2010.10 파리 2010. 10. 21. 23:34

2010년 10월 샤또 드 베르사이 (Chateau de Versailles)

멋진 조명과 어울어진 베르사이 궁의 모습. 조명 덕분에 낮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화려하면서도 평온해 보인다. 건물안으로 들어가기에는 이미 늦은 시간이라 정원 안쪽만 산책한다. 정원 앞쪽 궁전의 모습. 무라카미 다카시 (Murakami Dakashi)의 Oval Buddha 라는 작품이 정원을 내려다보는 곳에 우두커니 서있다. Oval Buddha의 다른쪽 모습. 화려한 조명에 이끌려 베르사이 궁을 방문했다.아직 폐장까지 40여분 남아있어서정원을산책하기엔 알맞은 시간이었지만 건물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너무 어두워서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그냥 진짜 산책으로만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정원의 조망이 가장 좋은 부분에는 커다란 조각 작품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옆엔 경비를 서고 있는 직원 ..

돌아다닌 곳/2010.10 파리 2010. 10. 21. 22:51

인천공항 HUB 라운지

출장길에 들른 인천공항 HUB 라운지.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라운지처럼 정갈하고 차분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음식의 종류도 많고 다양한편이다.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장점이 HUB 라운지의 또 다른 매력.

돌아다닌 곳/2010.10 파리 2010. 10. 2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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