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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닌 곳/2008.07 파리.베르사이

  • 2008년 07월 샤또 드 피에르퐁 (Chateau de Pierrefonds)

    2008.07.22 by blade90

  • 2008년 07월 샤또 드 피에르퐁 (Chateau de Pierrefonds)

    2008.07.22 by blade90

  • 2008년 07월 프랑스 출장 (5)

    2008.07.22 by blade90

  • 2008년 07월 프랑스 출장 (4)

    2008.07.22 by blade90

  • 2008년 07월 프랑스 출장 (3)

    2008.07.21 by blade90

  • 2008년 07월 프랑스 출장 (2)

    2008.07.21 by blade90

  • 2008년 07월 프랑스 출장 (1)

    2008.07.21 by blade90

2008년 07월 샤또 드 피에르퐁 (Chateau de Pierrefonds)

샤도 드 피에르퐁 (Chateau de Pierrefonds)앞의 글이 길어져서 다시 이어서 씁니다. 아주 한적한 시골도시에 자리잡은 고성입니다. 앞에 가면 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위쪽으로 올라가면 입장료를 받습니다. 그리고 나면 한 아주머니가 어느 나라냐고 묻는데 중국어 자료와 일본어 자료는 있어도 한국어는 없더군요. 영문으로 된 자료가 있어서 한 카피 받았습니다. 중세 관련 영화에서 보던 투석기도 정문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위쪽으로 올라와서 전체 사진을 한컷 찍었습니다. 도개교도 보이고 정말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다리를 건너서 시간의 강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주소 : Chateau de Pierrefonds 60350 Pierrefonds France전화 : 03 44 42 72 72드골..

돌아다닌 곳/2008.07 파리.베르사이 2008. 7. 22. 23:08

2008년 07월 샤또 드 피에르퐁 (Chateau de Pierrefonds)

오후 공항으로 돌아가는 길에 Christophe가 알려준 고성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피에르퐁 (Pierrefonds)으로 가는 길입니다. 오늘은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막히지 않고 공항까지 쭉 내달렸습니다. 차도 별로 없고 한산한 편입니다. 2차선 숲길을 따라서 30여분을 가니 조용하고 아늑한 피에르퐁 (Pierrefonds)에 도착했습니다. 영화나 그림책에서 보던 고성입니다. 오늘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라 좀 피곤하긴 하지만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청입니다. 아주 작고 예쁩니다. 광장 한가운데 있네요. 광장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지만..... 허기도 달래고 점심도 먹어야 하기에 노천 카페에서 식사를 시켰습니다. 직접 만든 두툼한 French Fries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나온 So..

돌아다닌 곳/2008.07 파리.베르사이 2008. 7. 22. 23:07

2008년 07월 프랑스 출장 (5)

토요일 오전 식사를 마치고 호텔앞Versailles를 걸어서 산책을 했습니다. 조금 늦게 갔더니 입장료도 받더군요. 한번도 이곳에 와서 입장료를 받는 것을 못봤는데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앞쪽의 금속 문장들도 황금색으로 모두 새단장을 했습니다.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정말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황금색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너무 튀는 경향도 없진 않지만 아주 잘 단장되어 있습니다. 한적한 옆길로 돌아 나와서 산책을 계속 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프랑스 주말 풍경은 너무나 한가롭고 여유롭습니다.우리의 그것과 비교해보면 아주 느낌이 다릅니다. 물론 요즘에는 우리나라도 많이 여유롭긴 하지만 다가오는 느낌은 사못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궁전 뒤쪽에는 동물들은 더 여유로와 보입니다. 이녀석은사진을 잘 찍을수..

돌아다닌 곳/2008.07 파리.베르사이 2008. 7. 22. 22:54

2008년 07월 프랑스 출장 (4)

목요일 오후에 찍은 Alcatel-Lucent CTF 연구소 건물입니다. 올해 말에는 다른 곳으로 이사 간다고 하니 이제 이건물을 방문하는 것도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업무를 끝마치고 돌아오는 길목에서앞쪽에Chateau de Versailles가 보입니다. Versailles의 Square Market에 있는 작은 술집을 가기 위해 한적하게 길을 걸었습니다. 10시를 넘어가니 건물 넘어 해가 이제서야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새벽 1시반... 이제서야 호텔로 돌아갑니다.

돌아다닌 곳/2008.07 파리.베르사이 2008. 7. 22. 22:18

2008년 07월 프랑스 출장 (3)

수요일에는 회의가 일찍 끝나서 Pullman 호텔 근처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Versailles에 있는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보이는 Renault 자동차 건물입니다. 건물이 특이해서 찍긴 했는데 너무 빨리 달려서 흐릿하게 찍혔네요. 호텔 근처로 돌아오는 길입니다.왼쪽에 보이는 것이chateau de Versailles의 벽입니다. 이곳이 오늘 저녁을 먹기로 한 곳입니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Steak를 선택했습니다. 저녁으로 먹은 Steak입니다. 가격도 괜찮고 육질도 괜찮고 Medium-well로 주문했는데 아주 적당하게 익혔습니다. 골고루 나누어 먹기 위해서 Sausage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양이 너무 적더군요. 맛은 조금 비릿하긴 했지만 괜찮은 편입니다. 유럽에 Sausage가 있다면 한..

돌아다닌 곳/2008.07 파리.베르사이 2008. 7. 21. 23:04

2008년 07월 프랑스 출장 (2)

이번엔 여러명이 같이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차를 렌트하기로 했습니다.그래서 짐도 많이 실을 수 있는 차를 했는데 막상 여행용 가방을 넣고 나니..... 그래도 좁더군요. 매번 출장갈때마다대부분의 저녁식사는 한국식당 "궁전"에서 해결하게 됩니다. 저야 어느나라 음식이든잘 먹는 타입이라서 괜찮지만 (음...그래서 살이 찌나? )외국음식을 꺼려하는 분들이많아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맛도 한국에서 먹던 것과 비슷해서 아주 무난하긴 합니다.(단맛이 약간 강한데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식당이니 이부분은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여름이라서 저녁 9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간판이 또렷하게 찍혔네요. 이곳은 밤 10시까지도 저녁인지 모를 정도로 환합니다. 북유럽으로 가면 백야라고 하던데... 프랑스 ..

돌아다닌 곳/2008.07 파리.베르사이 2008. 7. 21. 21:19

2008년 07월 프랑스 출장 (1)

07월 프랑스 출장입니다.아침을 먹지 못한 관계로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간단히 요기를 했습니다. 아시아나 라운지의 위치가 이번에 이동된 것 같은데 넓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흡연실은 없더군요. 대한항공 라운지에는 있는데... 넓은 공간과 깔끔한 인테리어 덕분에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11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공항에서 차를 빌려 도착한 Versailles Pullman 호텔. 늘 같은 곳에 묵는 군요. 이번이 Versailles에서는 마지막일거 같은데...

돌아다닌 곳/2008.07 파리.베르사이 2008. 7. 2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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