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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닌 곳/2019.04 오사카.교토

  • 2019년 04월 오사카 - 오사카에서 인천공항으로

    2019.04.07 by blade90

  • 2019년 04월 오사카 - 크래프트 비어 베이스 버드

    2019.04.06 by blade90

  • 2019년 04월 오사카 - 슈하리

    2019.04.06 by blade90

  • 2019년 04월 오사카 - 스트리머 커피

    2019.04.06 by blade90

  • 2019년 04월 오사카 - 나니와 오키나

    2019.04.06 by blade90

  • 2019년 04월 교토 - 철학의 길

    2019.04.05 by blade90

  • 2019년 04월 교토 - 금각사

    2019.04.05 by blade90

  • 2019년 04월 교토 - 혼케오와리아 소바

    2019.04.05 by blade90

2019년 04월 오사카 - 오사카에서 인천공항으로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아침. 오사카역 1번 플랫폼에서 간사이공항행 열차 타고 공항으로 오사카역에서 숙소를 잡은 건 이번이 처음인데 공항이랑 교토로 움직이기가 편해서 맘에 든다. 간사이공항은 1~4번 칸만 가능한듯 공항행 시간표 오사카 공항역에서 요금정산도 처음 해보고 오사카 마지막 식사는 공항 내 프론토에서 파스타와 딸기우유로 재작년의 오사카 교토 여행에서 벚꽃이 지는 모습이 아쉬워서 이번엔 일주일 정도 먼저 왔는데... 벚꽃이 만개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아쉬웠던 여행을 마무리하며...

돌아다닌 곳/2019.04 오사카.교토 2019. 4. 7. 09:20

2019년 04월 오사카 - 크래프트 비어 베이스 버드

슈하리에 못한 맥주 마시러 버드로 재작년과 다를바 없는 모습에 왠지 편안한 기분 Shonnan의 IPA Jarrylo, CBB brewing lab의 golden005 내 사랑 포테이토 샐러드 Firestone Walker west coast IPA UNION JACK 우츠노미야 교자 맛이 꼭 국산만두를 먹는 느낌이다

돌아다닌 곳/2019.04 오사카.교토 2019. 4. 6. 18:45

2019년 04월 오사카 - 슈하리

결국 마무리는 슈하리로 5분전에 도착해서 일착으로~ 이 때까지 즐거웠는데. 오픈 시간이 되고 예약 손님이냐고 물어볼 때부터 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결론은 full booking으로 7시전까지 먹는 조건으로 겨우 입장 소바는 정말 맛있었지만 옆에서 드시는 술안주가 너무 부러웠다는 ㅠㅠ 담엔 꼭 저녁 예약하고 술을 마실테닷

돌아다닌 곳/2019.04 오사카.교토 2019. 4. 6. 18:40

2019년 04월 오사카 - 스트리머 커피

북오프로 가는 길에 우유병 커피로 유명한 스티마 커피에서 잠시 휴식 스트리머 밀크 커피와 리볼버 커피 아이스 스트리머 밀크 커피가 달달한 라떼로 병도 이쁘고 당 떨어질때 마시면 굿~ 리볼버에선 폴바셋 커피의 느낌이(산미가 조금 약한 듯)

돌아다닌 곳/2019.04 오사카.교토 2019. 4. 6. 16:08

2019년 04월 오사카 - 나니와 오키나

이번 여행은 소바 여행일지도 TV에 나와 한국 여행객들이 많이 온다고 해서 일찍 나선 길. 너무 일찍 왔나보다 좀 뻘쭘 자루소바와 니싱자루소바로 주문. 면은 모두 쥬와리로 나마비루가 없어 빙비루로 쥬와리는 순한 맛이라 메밀의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다. 우린 슈하리의 쥬와리가 딱 인걸로

돌아다닌 곳/2019.04 오사카.교토 2019. 4. 6. 11:05

2019년 04월 교토 - 철학의 길

금각사도 벚꽃이 하나도 안 피어 있어서 벚꽃 찾으러 철학의 길로. 일단 은각사로 가서 개화 상태를 보기로 금각사 앞에서 12번 버스를 타고, 갈아타는 정류장으로. 내려서 걸어가서 갈아타야 해서 좀 번가롭다. 급행 102번을 타고 은각사로. 금각사에 한번에 갈 수 있다는 건 버스 타고 나서 알게된 사실 은각사 정류장 앞. 이번 여행에서 처음 보는 활짝 핀 벚꽃 길에 있는 공방 키소 아르테크 쿄토. 건물이 이뻐서 들어갔다 공방 제품도 구경하고 나무젓가락 세트도 구매. 2층에 차를 팔기에 잠시 쉬기로 가게 내부. 가게에서 만든 가구로 구성. 의자들도 다 다르고 가격표도 붙어있다는 창가자리에서 바라보는 벚꽃이 이번 여행 최고의 경치였다. 창문으로 시원한 바람이 상쾌한 공기가 한없이 날 여유롭게 만든다. 사쿠라 ..

돌아다닌 곳/2019.04 오사카.교토 2019. 4. 5. 14:45

2019년 04월 교토 - 금각사

소바를 먹고 금각사로 가는 12번 버스를 타러 또 걷기. 가는길에 있는 교토 국제 만화 박물관. 잔디밭에서 만화를 읽다니 시간과 일어가 가능하다면 도전해보고 싶기도 버스 타는 곳이 니조성이었다는. 니죠성을 갈까 잠시 고민하다 그냥 금각사로~ 입장료 400엔. 입장권으로 주는 요 아이가 일본이구나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금색 찬란하구나

돌아다닌 곳/2019.04 오사카.교토 2019. 4. 5. 13:29

2019년 04월 교토 - 혼케오와리아 소바

1일 버스 패스권 사용하느라 오픈 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길게 줄 서지 않아서 다행. 다음엔 버스 지하철 패스로 사야지. 일본풍의 가게 외관. 왠지 차분해지는 기분 시그니처인 5단 소바랑 텐자루로. 니싱소바로 할까 고민하다가 어제의 덴뿌라를 생각하며 주문. 오랜만의 산토리 나마비루도 한잔 주문 호라이 소바. 5단으로 비쥬얼은 좋지만 내 입맛에는 어제 먹은 슈하리가 더 맛있었다는. 마지막에 소바유를 먹는 잔에 사쿠라 꽃을 넣어줘서 마무리할 때 기분은 쫌 좋음 텐자루도 어제 슈하리의 덴푸라가 더 맛있었다. 아~~ 주와리의 매력에 빠져 버렸다

돌아다닌 곳/2019.04 오사카.교토 2019. 4. 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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