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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꾸라 우니동

    2010.08.30 by blade90

  • [간식] 김치 밥도그

    2009.03.07 by blade90

  • [간식] 계란말이 초밥과 햄 초밥

    2009.03.07 by blade90

  • [간식] 크림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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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식] 김치 스파게티

    2009.03.06 by blad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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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식] 가츠동

    2009.03.02 by blade90

  • [간식] 오징어 튀김

    2009.01.18 by blade90

이꾸라 우니동

이번 삿포로 여행에서 득템해 온이꾸라와 우니로 만들어 본 이꾸라 우니동.냉동된 제품이라 해동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이 왠지 아쉽다. 역시 냉동이라, 삿포로에서 즐겼던 우니의 고소함에 미치지는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꾸라와 우니는 언제나 좋다구~~~

요리 이야기 2010. 8. 30. 22:05

[간식] 김치 밥도그

핫도그를 좋아하는 웅이를 위해 만들어 본 김치 밥도그. 먼저 야채와 김치를 잘게 썰어 놓는다. 비엔나 소시지는 뜨거운 물에 데쳐 놓는다. 후라이팬에 야채와 김치를 넣고 볶는다. 밥에 양념이 되도록 고추장, 참기름, 물엿을 넣고 볶는다. 볶은 야채와 김치를 밥에 넣고 비벼준다. 적당한 크기로 밥을 뭉친다. 이 때 밥 속에 비엔나 소시지를 넣어준다. (혼자 요리하고 사진 찍다보니 비엔나 소시지 넣는 모습은찍지 못했다)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과 빵가루를 묻히면 끝~~ 기름에 튀겨 놓은 모습..귀여운 핫도그..맛도 good~ 속도 든든~

요리 이야기 2009. 3. 7. 20:55

[간식] 계란말이 초밥과 햄 초밥

스시를 먹으러 갈때가 된건지 너무나 초밥이 땡겨서..자급자족 해보았다. ㅋㅋ집에서 해먹기 가장 쉬워보이는 계란말이초밥과 햄 초밥. 먼저 계란말이를 만들고 햄을 구워놓는다. 밥에 촛물을 섞어 놓는다. 보통 설탕,소금,식초를 적당한 비율로 섞어서 만들어 사용하던데..난 귀찮아서 "스시스"를 구입해서 사용했다. "스시스"는 백화점이나 모노마트에서 판매하는 초밥용 식초인데 이미 적당한 비율로 섞어 놓은거라 그냥 밥에 넣기만 하면 끝~ 적당히 쥔 밥에 햄과 계란말이을 얻고 김으로 두르면 끝...

요리 이야기 2009. 3. 7. 20:53

[간식] 크림 스파게티

오랜만에 웅이가 좋아하는 크림 스파게티를 만들어 보았다.또 급하게 만드느라 사진이 조금 부족하지만 이해하시라~1. 올리브 오일에 마늘을 넣고 볶다가 마늘 향이 나기 시작하면 생크림(500ml, 2인분)을 넣고 끓여준다.2. 크림 소스가 다 끓으면(약간 되직한 느낌이 들면) 미리 삶아놓은 스파게티 면을 넣고 조금 더 끓여준다. 3. 미리 준비해둔 고명(?)들. 베이컨은 볶은 후 잘게 썰어주고, 양송이는 적당한 두께로 썬 후 볶아둔다. 4. 소스와 면에 베이컨과 양송이를 넣고 잘 섞어준다. 마지막으로 바질(파슬리를 넣는게 더 좋은데..집에 파슬리가 없다..)을 넣고 조금 더 끓여 향을 내준다. 5. 완성~ (내가 했지만서도..맛있다 ^^)

요리 이야기 2009. 3. 6. 00:08

[간식] 김치 스파게티

갑자기 올리브 오일 베이스의 스파게티가 먹고파서 인터넷을 뒤지다가..김치 스파게티 만드는 법에 feel 받아서 집에 있는 재료로 함 만들어 봤다..1. 스파게티 면을 삶는다. 올리브오일과 소금을 넣어서~ (오일을 좀 많이 넣은듯..저 기름을 보라 ㅋㅋ) 2. 소스에 사용할 재료들. 김치와 양파 그리고 햄을 잘게 썰어놓는다. 3. 보통때는 소스가 끓고 난 후 면을 넣어 마지막으로 한번 더 볶아서 먹는데.. 오늘은 치즈를 얹기 위해 올리브오일에 면만 따로 볶아보았다. 4. 자 이제 본격적으로 소스를 만들어 보자.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넣고 마늘을 넣어 볶아준다. 5. 마늘 향이 나기 시작하면, 소스 재료들을 넣고 볶아 준다. 6. 재료들이 익으면, 토마토 소스를 넣고 끓인다. 보통때는 마트에서 파는 스파게..

요리 이야기 2009. 3. 6. 00:00

[간식] 감자 고로케

요즘엔 왜이리 느끼한(?) 것들이 땡기는지..주말에 갑자기 먹고파진 감자 고로케.. 이젠 튀기는거라면 자신있다구!!>감자 4개, 계란 1개, 빵가루, 밀가루>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삶는다. 빨리 익혀지라고 8등분 해봤다..^^ 2. 삶은 감자를 꺼내 으깬다. 3. 다 으깨어 놓은 감자를 적당한 크기로 뭉쳐둔다. 4. 뭉쳐놓은 감자에 밀가루를 살살 묻혀주고~ 5. 계란과 빵가루를 순서대로 묻힌다. 6. 짜잔~ 튀기기 직전의 고로케 모습~ 7. 익힌 감자니까 겉만 바삭하게 튀겨주면 끝~ 8. 완성된 고로케 모습..참깨 드레싱을 곁들인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냠냠~ 밥 반찬으로 먹기에도 좋은 감자 고로케.. 좀더 바삭하게 즐기려면 조금 납작하게 만들어 보는게 좋을 것 같다. 다음 번에는 납작한 모양으로 도전해..

요리 이야기 2009. 3. 4. 22:51

[간식] 가츠동

갑자기 가츠동이 너무 먹고 싶더라~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음식이건만 왜? 그건 나도 모르겠다. 여튼 먹고픈건 먹어야지..인터넷과 요리책을 보고 대충 만들어 봤는데, 처음 만든것 치고는 괜찮은 편..급하게 만드느라 사진 찍는건 깜빡해서 완성 사진 밖에 없다는.. 나중에 또 만들어 먹게 되면 사진을 더 올리도록 하고..자~ 만드는 법 갑니다~>돈가스 1장소스 : 계란 1개, 양파 1/4개, 대파 조금, 미림 조금, 쯔유 100cc>1. 집에 있는 돈가스 1장을 기름에 튀긴다.2. 양파는 얇게 썰고 대파는 어슷썰기 한다.3. 후라이팬에 쯔유를 넣고 끓인다.가츠오로 다시물 내는게 귀찮아서 시중에 파는 일본식 쯔유를 사용했는데 보통 이런 쯔유는 농축된것이라 일정 비율로 물에 희석해서 사용해야 한다. 내가 사용한..

요리 이야기 2009. 3. 2. 22:00

[간식] 오징어 튀김

이번엔 오징어 튀김에 도전~ 먼저 오늘의 주재료인 오징어와 새우를 손질하여 씻어둔다.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한다. 새우는 수염, 눈 부분과 다리를 잘라내고 내장을 제거해 둔다. 물기를 제거한 후 튀김가루를 묻혀둔다.튀김가루를 묻히지 않고 그냥 튀김옷을 입혀 튀기면 기름이 사방팔방 튀기고재료에 기름이 많이 먹게 되어 느끼해질 수 있으니 꼭!! 잊지말자. 튀김옷을 묻혀 달군 기름에 튀겨낸다.깜빡하고 튀김옷 사진은 못 올렸는데...차가운 물에 거품기로 잘 개어 덩어리 지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 짜잔..완성..튀김옷이 얇으면서도 바삭하게 잘 튀겨졌다..아 나날이 나아가는 나의 튀김 실력..ㅋㅋㅋ

요리 이야기 2009. 1. 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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