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과 함께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애니메이션과 함께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569)
    • DVD 이야기 (128)
    • CD 이야기 (106)
    • Blu-Ray 이야기 (101)
    • 오디오 이야기 (40)
    • 피규어 이야기 (14)
    • 책 이야기 (108)
    • 화장품 이야기 (138)
    • 요리 이야기 (11)
    • 돌아다닌 곳 (472)
      • 2025.04 고성.봉평 (3)
      • 2025.04 도쿄 (19)
      • 2024.12 교토.오사카 (18)
      • 2024.09 후쿠오카 (15)
      • 2024.07 도쿄 (22)
      • 2023.09 교토.오사카 (20)
      • 2023.07 고성 (4)
      • 2023.04 강릉.속초.고성 (6)
      • 2022.12 고성.속초.양양 (11)
      • 2022.07 고성.속초 (8)
      • 2022.06 속초 (4)
      • 2022.05 제주 (21)
      • 2019.07 도쿄 (20)
      • 2019.04 오사카.교토 (15)
      • 2017.12 도쿄 (14)
      • 2017.08 후쿠오카 (16)
      • 2017.04 오사카.교토 (24)
      • 2016.12 부산 (8)
      • 2016.07 도쿄 (28)
      • 2013.08 삿포로.오타루 (22)
      • 2012.07 도쿄 (2)
      • 2012.06 오타와 (0)
      • 2012.05 도쿄 (3)
      • 2011.12 도쿄 (18)
      • 2011.08 오사카.교토 (21)
      • 2010.11 타이페이 (2)
      • 2010.10 파리 (3)
      • 2010.08 타이페이.신추 (7)
      • 2010.08 삿포로.오타루 (37)
      • 2010.05 파리 (11)
      • 2010.02 파리 (5)
      • 2009.11 베르사이.루와르 (10)
      • 2008.07 파리.베르사이 (7)
      • 2007.11 파리.베르사이 (5)
      • 2007.08 도쿄 (7)
      • 2007.02 도쿄 (9)
    • 먹거리 (433)
    • 주절주절 (17)
블로그홈지역로그태그로그미디어로그방명록
  • DVD 이야기 128
  • CD 이야기 106
  • Blu-Ray 이야기 101
  • 오디오 이야기 40
  • 피규어 이야기 14
  • 책 이야기 108
  • 화장품 이야기 138
  • 요리 이야기 11
  • 돌아다닌 곳 472
    • 2025.04 고성.봉평 3
    • 2025.04 도쿄 19
    • 2024.12 교토.오사카 18
    • 2024.09 후쿠오카 15
    • 2024.07 도쿄 22
    • 2023.09 교토.오사카 20
    • 2023.07 고성 4
    • 2023.04 강릉.속초.고성 6
    • 2022.12 고성.속초.양양 11
    • 2022.07 고성.속초 8
    • 2022.06 속초 4
    • 2022.05 제주 21
    • 2019.07 도쿄 20
    • 2019.04 오사카.교토 15
    • 2017.12 도쿄 14
    • 2017.08 후쿠오카 16
    • 2017.04 오사카.교토 24
    • 2016.12 부산 8
    • 2016.07 도쿄 28
    • 2013.08 삿포로.오타루 22
    • 2012.07 도쿄 2
    • 2012.06 오타와 0
    • 2012.05 도쿄 3
    • 2011.12 도쿄 18
    • 2011.08 오사카.교토 21
    • 2010.11 타이페이 2
    • 2010.10 파리 3
    • 2010.08 타이페이.신추 7
    • 2010.08 삿포로.오타루 37
    • 2010.05 파리 11
    • 2010.02 파리 5
    • 2009.11 베르사이.루와르 10
    • 2008.07 파리.베르사이 7
    • 2007.11 파리.베르사이 5
    • 2007.08 도쿄 7
    • 2007.02 도쿄 9
  • 먹거리 433
  • 주절주절 17

검색 레이어

애니메이션과 함께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돌아다닌 곳/2016.07 도쿄

  • 2016년 07월 도쿄 - 츠나하치 신주쿠 본점

    2016.07.13 by blade90

  • 2016년 07월 도쿄 - 모토무라 규카츠 신바시점

    2016.07.13 by blade90

  • 2016년 07월 도쿄 - 프론토

    2016.07.13 by blade90

  • 2016년 07월 도쿄 - 호텔 조식

    2016.07.13 by blade90

  • 2016년 07월 도쿄 - 편의점음식

    2016.07.13 by blade90

  • 2016년 07월 도쿄 - 로즈앤크라운 펍

    2016.07.13 by blade90

  • 2016년 07월 도쿄 - 사봉

    2016.07.13 by blade90

  • 2016년 07월 도쿄 - 빌라 폰테뉴 시오도메

    2016.07.12 by blade90

2016년 07월 도쿄 - 츠나하치 신주쿠 본점

백화점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러 온 츠나하치. (규카츠 먹고 바로 츠나하치를 먹을 수 없어 소화시키러 백화점 간 건 비밀..) 클리어런스 세일 첫날이라더니 사람이 정말 너무 많았던 이세탄. 옷 갈아입어 보는 줄, 계산줄 그저 모든 곳이 사람사람사람. 음 평일인데 이 정도면 대단해요^^;; 다시 본론으로 츠나하치를 즐겨보자♡ 라고 했건만 음 맛있지만 예전보다 별로인 듯한 이 느낌--;;; 새우와 함께 나온 타이(마타이)는 포실포실한것이 괜찮았고, 가지도 촉촉하니 마지막에 주신 새우 가리아게도 호박이랑 양파랑 파랑 잘 어울리는게 츠나하치는 여전하구나-- 하지만 굳이 찾아와서 먹을 필요는 없지 않나 싶다. 사진을 다시 보니 메뉴에 적힌 것보다 야채 한 종류는 깜빡하고 안 준듯. 관광객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돌아다닌 곳/2016.07 도쿄 2016. 7. 13. 14:26

2016년 07월 도쿄 - 모토무라 규카츠 신바시점

이번 여행에서 오픈 전 줄서기 리스트에 그 이름을 올린 모토무라 규카츠 ^^ 1시간 이상 줄서는게 기본이라고 해서 인터넷 서핑으로 가장 줄이 짧다는(?) 신바시점으로 결정. 오픈 전 30분부터 줄 선다고 해서 10시 30분쯤 도착했지만 . . 아무도 없었다. 노 줄. ㅋㅋ 평일이라 그런 걸꺼야 라고 생각하며 30분동안 관광객 놀이를 하면서 기다리기^^;; 지점 선택이 탁월했던 듯 ㅋㅋ 토로로가 추가된 세트 2번. 첨 먹어본 토로로. 규카츠 튀김옷에 간이 강해서 인지 밥에 비벼서 함께 먹으니 괜찮은 듯. 규카츠는 고기 맛 보다 소스로 먹는 듯. 개인적으로 마늘소스(?)에 찍어 먹는게 젤로 좋았음. 여튼 부드럽게 씹을 수 있고 화로에 살짝 구워 먹으면 불맛도 느낄 수 있어 굿~ 하지만 입안에서 계속 맴도는 ..

돌아다닌 곳/2016.07 도쿄 2016. 7. 13. 10:51

2016년 07월 도쿄 - 프론토

모토무라 규카츠로 가는길에 들린 커피숍. 줄 덜 서보겠다며 넘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줄서기 민망한 시간이라 아침부터 찌는 더위를 피해 들어간 곳. 아이스 라떼와 함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돌아다닌 곳/2016.07 도쿄 2016. 7. 13. 10:14

2016년 07월 도쿄 - 호텔 조식

숙박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 6시 30분부터 9시 30분(주말에는 10시 30분)까지 간단한 식사가 제공된다고 해서 먹어보러 GoGo~ 일식과 양식조식을 모두 맛볼수 있게 준비되어 있고 빵들도 바삭하니 잘 구어져 있다. 후식 과일두있고 쥬스며 우유,커피까지 무료인 점을 감안하면 정말 좋은듯. 오피스 지역에 위치한 호텔이라 비즈니스 출장자들을 위한 배려인듯 한데 덕분에 여행지에서 오랜만에 폭풍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어 행복해용~~ 그래서 내가 선택한 오늘의 식사는 (두둥) 낫또,샐러드, 미소시루... 낫또는 첨 먹어봤는데 고소하고 담백하니 밥이랑 김이랑 먹기 좋았음^^

돌아다닌 곳/2016.07 도쿄 2016. 7. 13. 10:09

2016년 07월 도쿄 - 편의점음식

하루의 마무리는 편의점 먹거리로~~ 야끼소바와 유부초밥. 무얼 먹어도 평타 이상 나오는 일본 편의점 음식 ㅋ 좋다~ 호로요이도 함께~ 맛과 질감이 궁금했던 코로로도^^

돌아다닌 곳/2016.07 도쿄 2016. 7. 13. 00:27

2016년 07월 도쿄 - 로즈앤크라운 펍

호텔 근처에서 마무리 한 잔~ 오피스 빌딩 근처라 그런지 가게마다 소규모 회식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된다. 먼가 우리네 모습과 닮은듯 다른듯 한것이 묘한 기분^^;; 여튼 오늘의 마무리 맥주는 산토리 마스터 드림(生)과 산토리 에일(生). 산토리 에일은 첫 향이 상큼한 과일향이 나지만 가향인듯 금방 사라져 아쉽다. 향이 사라지면 그냥 산토리. 에일이라기엔 좀... 산토리 마스터 드림은 그냥 좀 더 헤비하고 씁쓸한 산토리. 신제품이라도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를 베이스로 해서인지 큰 차이는 못느낌. (가격은 차이가 많이 난다는건 안비밀 ㅋㅋ) 여튼 아쉬운 마음에 추가로 주문한 가게 한정 드래프트 비어. 약간 구수한 맛이 나는게 소바집에서 마신 아사쿠사 맥주와 비슷. 맥주가 soso 인데 반해 안주는 괜찮았음..

돌아다닌 곳/2016.07 도쿄 2016. 7. 13. 00:22

2016년 07월 도쿄 - 사봉

소바를 먹고 호텔 체크인하러 돌아오는 중 들린 사봉 롯본기힐즈점 테스트하느라 내부 사진은 못찍은걸로 ㅋㅋ 스크럽이 좀 거친것같아 자극적이지 않을까 했는데 저녁까지 부들부들한것이 역시 입소문 날만 하구나 싶다. 직워이 테스트해준 바디오일 > 바디스크럽 > 바디소르베 로 이어지는 3단계가 여름에도 무겁지않게 보습이 되어 보송보송 부들부들. 아 델꼬 가고 싶다~

돌아다닌 곳/2016.07 도쿄 2016. 7. 13. 00:06

2016년 07월 도쿄 - 빌라 폰테뉴 시오도메

체크인 시간이 남아 짐만 맡기고 스누피 뮤지엄을 다녀온 후 느즈막히 체크인~ 짐도 갖다 놔주고 땡큐~~ 작지만 깔끔하고 간단한 무료 조식도 제공해 준다니 굿~~~ 이 호텔의 멋짐은 로비인데 깜빡하고 사진을 못찍었네.. 내일 찍어야지 호텔 로비~

돌아다닌 곳/2016.07 도쿄 2016. 7. 12. 23:5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다음
TISTORY
애니메이션과 함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