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마다 출출할 때 생각나던 타코야끼..
주변어느 곳에서도 팔지 않아 드뎌 자급자족을 결심하고 나의 요리솜씨(?)를 맘껏 펼쳐보았다.
먼저 주재료인 타코야끼.
모노마트에서 구입한 타코야끼. 냉동된 것으로 전자렌지 해동 후 바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다.
타코야끼에 필요한 소스 및 기타 재료들.
튀김에 좋은 식용유와 타코야끼 소스, 마요네즈, 가츠오부시, 그리고 파래가루.
식용유를 제외한 재료는 모두 모노마트에서 구입했다.
전자레인지로 해동한 타코야끼.
이 상태로 먹어도 되지만 타코야끼의 생명~ 바삭한 질감을 위해 한번 더 튀겨냈다.
타코야끼를 기름에 튀기는 모습.
다 튀겨진 타코야끼..
타코야끼에 타코야끼 소스와 마요네즈를 뿌린 모습.. 개인 취향대로 뿌려~줘요.
가츠오부시와 파래가루를 뿌려 완성~
아룽이와 함께 맥주한잔에 곁들이기 좋은 안주로 대.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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