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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일본 출장

돌아다닌 곳

by blade90 2008. 8. 1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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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가게 된 일본 출장..

모르는 분들과 같이 가게 되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왠지 눈치 보여~)

그래도 어딘가 일본 아닌가..그냥 마냥 좋다.

처음으로 김포-하네다 노선을 이용해 봤는데..완전 실망이다..

이리 면세점이 적어서야...식당도 별로고..눈이 즐겁지 않잖아..

앞으로도 계속 난 인천-나리타 노선을 애용해야지..라고 결심하고..고고..도쿄로...

Nortel Japan 이 있는 건물의 엘리베이터, 앞이 투명해서 타고 있으면 좀 무섭긴 하지만..멋지당..

첫날 먹은 저녁..먼지 모르고..시켜주는대로 먹은 음식..은근 양이 많다..내 입맛에는 좀 짰당..

먼저 기본 상차림


차가운 자왕무시와 아사히 생맥주..크읏..역쉬 아사히 생..술이 술을 부르는...

사시미..아부리한 가쯔오부시가 맛있었당..가쯔오부시는 와사비가 아니라 저 위의 생강(?)간거랑먹는거라고 하더군..


생선구이..

쇠고기 야채 조림...역쉬 짜~

아삭아삭 튀김..역쉬 튀김은 아삭아삭해야 제맛..


마지막으로 나온 스시..양은 적지만..모두 부드럽고 맛있었당..


함께 나온 미소시루..


이번 출장에서 묶은 호텔방에서 내려다 본 호텔 정원..이거 은근 유명하다던데..

연못에 길쭉길쭉한게 잉어..처음에는 먼지 몰랐는데..저녁에 가까이서 보니..정말 엄청 큰 잉어...



내가 묵은 층의엘리베이터 로비(?)에서 보이는 도쿄타워..이번에 한번 가볼까 했는데.. 결국 못 가봤당..



자..둘째날 저녁...

식사와 술을 겸해서 한 저녁으로 주로 안주거리로만 먹었다는..

음식을 더 먹었는데..눈치가 보여서..이것밖에 못 찍었당 T.T

먼저 이까랑 낫또(?) 무칭 .. 하여간 끈적끈적한거에 이까를 무친건데..난 좋았는데..다른 분들은 엄청 싫어했당..


사시미..


돼지고기 두부 조림..



야채찜..


젤로 맛있었던 야끼도리..미소 돼지고기 꼬치인데..보기와는 다르게 느끼하지도 않고..술안주로 딱..

영원한 술안주..계란말이..역시 일본 계란말이는 부드러워~~

호텔에 비치되어 있던 전통우산 쓰고 찰칵..

음. 졸려서..얼굴이 장난아니다..


호텔 조식은 이틀 내내 와쇼쿠식으로..

첫날 무심코 갔는데..사진기를 가져가지 않아..결국 이틀내내 같은 식당을 이용해버려서..좀 아쉬운 맘이..

식사하는 곳에서 보이는 정원 풍경..



아침상차림..

정갈하니..좋다..어설픈 뷔페보다..일본식 정취를 느낄수 있어서 ..

저..오렌지 빛 나는게..난 먼가 했는데..먹어보니 메론..내가 알던 색깔과 다르네..



혼자 사진 찍고 놀던 내가 불쌍했는지..서빙 보던 언니가 사진을 찍어줬다..(눈 팅팅...)

언니가 기모노를 입고 있어..같이 찍자고 하고팠는데..쑥쓰러워서 그만 뒀는데..지금 생각하니 아쉽네..




2박 3일 짧은 일정이라..정신없이 보냈지만..나름 새로운 경험도 하게 되어.. 좋았던 출장..

체크아웃하기 전에 방을 살펴보니..유카타가 있던데..흑..입어보지 못한게..너무 안타까워~~

호텔은 괜찮던데..나중에 기회가 되면..웅이랑 함께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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