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바비브라운] 스킨 파운데이션

화장품 이야기

by blade90 2009. 5. 24. 22:30

본문



바비브라운에서 새로 출시한 스킨 파운데이션. 일명 천사 파운데이션이라고 불린다.

피부가 수분부족형 지성이라 그 전에는 바비의 내추럴 피니쉬 롱 라스팅 파운데이션을 사용했는데..

이 제품이그 전 제품보다 커버력은 좀 더 낫고 수분을 공급해준다고 하여 구매했다.

내추럴 피니쉬 롱 라스팅 파운데이션과 비교해보면

- 같은 0.5 색상을 구매했는데 스킨 파운데이션이 좀 더 밝은 편이다

- 발림성은 스킨 파운데이션이 더 낫다.

- 다 바르고 난 후 보면 얼굴에 잘 스며들어 마치 내 피부인것처럼 느껴진다. 제품명이 스킨 파운데이션인 이유가 이러한 것 때문인가 보다.

- 기름기를 잡아주는 건 내추럴 피니쉬 쪽이 더 나은 것 같다.

- 수분을 공급해 준다고 해서 그런건지 건조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 커버력은 내추럴 피니쉬 쪽이 나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가볍게 발라지고 피부가 건조한 느낌이 없어 스킨 파운데이션 쪽에 한표를 던지고 싶다.

다만 심한 지성인 경우나 커버력을 원한다면 이 제품은 비추~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