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려고 한건 아닌데.. 사은품에 혹해서 충동구매한 바비브라운의 립밤.
사은품을 받고 나니 음..양이 생각보다 적어서..괜한 짓을 했나하는 생각도 조금
다른 립밤은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향도 좋고..바르면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 같다.
아침 저녁으로 바르고 있는데.. 립스틱을 바르면 예전보다 입술이 더 촉촉해 보여 만족한다.
물론 맨입술도 촉촉해 보인다..
이 달의 사은품.
폼 클렌징과 수분 에센스, 그리고 새로 나온 메베 겸용 선블록. 화장한 위에 덧 바를 수 있다는데..아직 사용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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