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프랑스 출장 (2)
둘째날 아침.출근하기 위해서 호텔 근처의 "Versailles Chantiers" 역으로 이동.버스타는 곳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Gare (역이라는 뜻인듯) 라는 단어가 짤렸네요. 지루한 회의가 끝나고 저녁에는식사를 하러 Versailles로 돌어왔습니다.얘전에 방문했던 "Smoke Dog"으로 이동.개들이 담배를 피우는 그림이 있다고 해서 이름이 "Smoke Dog" 입니다.원래 이름은 "au Chien qui Fume" 입니다.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ㅋㅋㅋ 왜 "Smoke Dog" 인지를 알려주는 그림들입니다. 자세히 보면 그림 밑에 명패가 붙어있는데 거기엔 그림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써 있습니다.유명인사의 특징을 꼬집어서 개로 그린 것입니다. 저녁 식사 들어가기 전에 잘 차려놓고 식전와인을 한잔...
돌아다닌 곳/2007.11 파리.베르사이
2007. 11. 16.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