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후 시간이 늦어 저녁 먹으러 고고.
사실 구글 평점이 좋은 "쿠치바시 모단"을 가려고 했는데, 이미 다음날까지 예약 Full... 다시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다른 야키토리도 들러봤지만 이 곳도 예약 Full... 교토 주말 저녁을 넘 쉽게 생각했네.
하지만 야키토리는 포기 못하지~ 신풍관 1층 야키토리야로 고고~
코스요리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저녁에는 스에히로가리 코스 하나만 운영하지만, 저녁 6시전에 들어가면 좀 더 가격이 저렴한 럭키 코스도 가능하다.
역시 교토, 오랜만의 단짠 소스와 함께 즐긴 야키토리. 가고자 했던 곳은 아니었지만, 우연히 들어간 곳치고 괜찮았다.
2023년 09월 교토 - 아라비카 % 커피 (0) | 2023.09.24 |
---|---|
2023년 09월 교토 - 교토에서 아라시야마 (0) | 2023.09.24 |
2023년 09월 교토 - 맥주와 간식 (0) | 2023.09.24 |
2023년 09월 교토 - 에이스호텔 교토 (0) | 2023.09.23 |
2023년 09월 교토 - 인천공항에서 교토로 (0) | 2023.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