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오징어난전으로 고고~
올해 오징어 시세가 비싸다는 글들을 보긴 했는데 진짜 비싸다, 한마리에 만오천원 😢
이번엔 오징어회가 아닌 오징어포로 먹으려고 14호 거성호로 찾아갔는데... 분명 다른 블로그에서 거성호만 포를 한다고 했는데, 나오면서 보니 대부분 가게가 포를 하더라는 ㅋㅋ
처음 먹어 본 오징어포는 회보다 부드럽지만 쫄깃함은 부족했다. 쫄깃한 오징어 식감을 원한다면 회로 먹는걸 추천. 사실 회보단 찜이 고소하니 더 맛있는 건 안 비밀 ㅋㅋ
2023년 07월 고성 - 백촌막국수 (0) | 2023.07.03 |
---|---|
2023년 07월 고성 - 까사델아야 (0) | 2023.07.02 |
2023년 07월 고성 - 태시트 (0) | 2023.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