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도 잊지않고 태시트로 고~
첫 날 오후에 들리니 평일임에도 이미 꽉 차있던 실내. 내가 좋아하는 태시트의 한적함을 꿈꾸며 다음날 오픈런~ 했지만 10시 오픈과 동시에 이미 테이블 만석이라니...
다음엔 내가 좋아하는 한적함을 느끼기를 기대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떼어본다.
첫 날 주문한 매실 피즈와 상그릴라티.
와인향을 기대했는데 허브향이 나서 당황 ㅎ
태시트 라떼와 함께한 둘째날.
전날 못 먹은 휘낭시에는 포장으로 ㅋㅋ
누네띠네 휘낭시에가 추가되었지만, 츄로스 휘낭시에는 여전히 나만의 휘낭시에 1순위~
버터맛이 풍부한 태시트의 휘낭시에, 휘낭시에 맛집으로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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