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과 함께

사용하고 있는 유플러스 UHD4 셋톱박스의 넷플릭스 메뉴 화면 깜빡거림 때문에 눈이 피로하고, 반응 속도도 썩 맘에 들지 않아서 추가로 Apple TV를 마련했다. 며칠 사용해보니 Apple TV가 화질이나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셋톱박스와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각각 두개가 되었으니 AV8805A의 HDMI input을 좀 정리해야겠다.

오디오 이야기 2024. 3. 6. 10:48

오디오퀘스트 파워케이블 NRG 시리즈의 NRG-Y2. 8자형 단자 파워케이블은 국내에 수입된게 많지 않은데 다행히도 내가 선호하는 오디오퀘스트의 제품이 있었다. 주로 애플TV나 미디어 플레이어 등의 전원 업드레이드용으로 많이 사용되는거 같은데 이번에 추가로 들인 블루레이 플레이어용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PS audio StellarPlant 3와 연결했는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된다.

오디오 이야기 2024. 2. 4. 13:25

파나소닉 DP-UB820의 화질이 궁금해서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중고로 구입했다. 오랜만의 기기 구입인데 오포 203과의 비교를 해볼 예정이다.

오디오 이야기 2024. 2. 4. 13:25

오디오 이야기 2021. 7. 26. 17:11

Audioquest의 carbon HDMI 2.1 Cable 그동안 forest나 cinnamon 라인으로 사용했는데 HDMI 2.1은 한단계 위의 carbon을 써보려고 구입 만듬새는 역시 Audioquest 답게 깔끔하고 듬직하다

오디오 이야기 2021. 4. 16. 14:06

프로젝터를 드디어 업그레이드 했다. LG 삼성 단초점 제품들과 Sony real 4K 제품들 사이에 고민하다가 레이저 광원을 사용해서 램프 수명이 길고 국내 A/S 등을 고려해서 LG HU810PW로 결정기존 Accell HDMI 1.4 케이블을 교체하기 위해 새로 구입한 FIBBR Ultra Pro HDMI 2.0 광 케이블프로젝터 브라켓도 기존 제품을 그대로 활용해서 교체가 순조로웠다. 기존 SP-A800B는 블랙이라 집이 전체적으로 어두웠는데, HU810PW는 화이트라 공간이 넒게 느껴졌다. 대신 때가 많이 탈거 같은데 그건 좀 사용해보면 알수 있을듯...

오디오 이야기 2021. 3. 12. 01:17

설연휴에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중고로 PS audio PerfectWave AC-12를 지르고야 말았다. 차를 1시간이나 몰고 가서 업어올때의 기분은 ㅎㅎㅎ가져오자마자 바로 설치를 했는데 뒷배경 아주 정숙해졌다. 이것저것 며칠 더 들어봐야겠다

오디오 이야기 2020. 1. 26. 18:38

AC-3의 긍정적인 효과 덕분에 상위 기종인 AC-5를 추가로 구입했다. 이번엔 조이오디오를 직접 방문해서 구입했는데 매장에 B&W 최신형 헤드폰과 이어폰이 전시되어 있어서 잠시 청취해 봤는데 무척 맘에 들었다. 하마터면 폭풍지름을 할 뻔 😅AC-5가 단순히 선재 굵기만 다른게 아니였다. 6채널 파워앰프 보강용으로 험버스터와 벽체콘센트 연결에 사용했는데 공간감이 더 살아나는 효과가 있어서 무척이나 만족스럽다. 그렇다면 AC-12는 ?!?!

오디오 이야기 2019. 12. 8.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