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먹고 싶어진 반건시. 원래 감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몇 년전에 반건시를 먹어본 이후로는 같은 감임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먹고 싶어진다. 헐...!나이를 먹는 건가?
설 선물로 많은 제품들이 나와 있긴 하지만 양이 너무 많은 편이라 선뜻 구입하지 않았는데 마침 아담한 크기를 오늘 발견해서 구입했다. 현재 한개는 이미 뱃속에.....
[일식] 이촌동 기꾸(菊) (1) (0) | 2009.02.01 |
---|---|
[일식] 스시 히로바 (0) | 2009.01.31 |
[간식] 제프 드 브뤼즈 (Jeff de Bruges) (0) | 2009.01.26 |
[음료] 산 펠레그리노(San Pellegrino), 페리에 (eau de Perrier) (0) | 2009.01.22 |
[간식] 미향포 육포 (0) | 2009.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