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 마시는 탄산수, 산 펠레그리노 (San Pellegrino)와 페리에 (eau de Perrier)
예전에는 탄산수 구하기가 쉽지가 않았는데 요즘은 마트에 가더라도 쉽게 구할 수가 있어서 아주 좋은 편이다.
가격이 종류별로 천차만별인데 저렴한 편에 속하는 두 탄산수를 가장 많이 마시는 편이다.
[간식] 반건시 상주 곳감 (0) | 2009.01.31 |
---|---|
[간식] 제프 드 브뤼즈 (Jeff de Bruges) (0) | 2009.01.26 |
[간식] 미향포 육포 (0) | 2009.01.18 |
[간식] 스위티 블루바드(Sweety BLVD) (0) | 2009.01.17 |
[간식] 도넛 플랜트(Doughnut Plant) (0) | 2009.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