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함께 간단한 식사를 위해 들른 도조도모.
막걸리 느낌이 조금 났지만 약간 달달하면서 스파클링도 강하지 않아 부드럽게 넘어간다.
기름을 좀 더 제거하고 주셨으면 좋았었을텐데..조금 느끼하다.
1000원에 스시 1~2 피스를 주는 구조로 다양하게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
광어, 도미, 시메사바와 롤을 주문했다. 가격 대비 괜찮은 편.
해물이 좀 더 신선했었으면..
비싸지 않은 가격에 스시와 일본식 술안주를 맛 볼 수 있는 도조도모. 세트로 즐길 수 있는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이자카야의 느낌보다는 식사를하기위한 가게라는 느낌이 강하다. 점원들의 친절도 서비스도 그리고 맛도 2% 부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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