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볼에 들어간 재료들.
좌측부터 커피빈, 발로나 초코렛 파우더, 그리고 펠클린 초코렛.
매장 내 진열 모습.
포장 모습.
케이스에 담긴 모습.
폴 바셋 커피를 마시러 갔다가 우연히 맛 보게 된 수제 커피빈 초코볼. 시식해보고 바로 구입 결정.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한 최상급 폴 바셋 원두에 스위스산 펠클린 초코렛을 입히고, 거기에프랑스 발로나 초코렛 파우더를 묻혀 만들었다고 한다. 첫 맛은 초코렛의 달콤함을..그리고 진한 커피빈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에스프레소로 추출된 커피의 맛과는 또 다른 커피빈의 맛. 역시나 폴 바셋의 커피처럼 쌉싸름하면서도 시큼하고 그리고 달콤한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다. 진한 커피맛이 느껴지는 초코볼로 씹어 먹는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수프리모와 케냐AA(?) 2 종류가 있는데, 시식은 케냐AA로 구입은 수프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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