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부암동 계열사

오랜만의 계열사 본점. 요즘 예전만큼 자주 들리지는 못하지만 언제 들러도 늘 같은 퀄리티의 치킨의 맛을 내는 계열사, 이런게 바로 맛집이지 싶다. 겉은 바삭한데 속은 촉촉하니 육즙이 느껴지는 치킨과 부드러운 감자튀김의 조화가 일품이다. 같이 주는 양념치킨맛 소스를 찍어 먹는 것도 별미!

부암동 계열사. 늘 전화로 주문하고 바로 포장해 오느라 처음 찍어 본 가게 모습.

계열사 치킨. 투박한 종이박스에 담아 주신다.

부드러운 감자튀김과 겉바속촉의 정석,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