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이지만 시원한(?) 곰탕 한그릇이 생각나서 들른 명동 하동관.
이제는 가격도 많이 올라서 30공까지 있다. 이번엔 좀 가볍게😆 25공을 먹기로 했다. 당연히 곱창과 차돌을 포함한 내포~~!! 마무리는 역시 깍국~~!!
땀 흘려가며 곰탕한그릇과 깍두기를 먹으니 더운날 온 보람이 있다. 여전히 맛있는 한우곰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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