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무리는 물회로.
주차장이 가득차 근처 공영주차장으로 안내받아 주차료도 내고, 내 앞에 대기팀이 32팀. 그냥 가야하나 했는데, 생각외로 빨리 순서가 돌아온다.
운 좋게도 창가 자리로 안내받아 밖의 청초호를 바라보며 물회와 오징어 순대를 먹으니 이만한 마무리가 없는거 같다.
시간이 여유있다면 1층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는 것도 좋을듯. 물론 난 태시트를 선택하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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