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 숙소, 아야트A.
방에서의 바다 뷰가 좋다는 평이 있어서 선택.
아침에 에어컨 점검했다고 혹시 모른다고 다른 방으로 바꿔주셨는데 솔직히 알려주셔서 좋았다는. 날도 더웠는데 에어컨 이상있었다면 이번 여행 망했을 수도.
창 밖으로 아야진 해변이 펼쳐지고, 창문만 열면 파도소리가 들리는 곳.
밤에 침대어 누워 파도소리 듣고 있으면 이게 힐링이지~
새벽5시 해가 뜨는 모습도 방에서 누워 볼 수 있는게 너무 좋다. 대신 해가 뜨면 방이 밝아져서 원치않게 깰 수도 있다는거 ㅋㅋ
어매니티도 좋고, 수건에서 나는 향도 맘에 들고, 맘에 안드는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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