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속초.
이번 여행 스타트는 흰다정 빙수.
오픈 전에 도착해서 기다리다 오픈과 동시 입장 ㅎㅎ
사람들이 없으니 고즈넉한 분위기가 사는 듯.
우유 빙수를 먹으려고 했는데, 한정 토마토 빙수는 못 참지~ 푸딩과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아포가토도 함께. 산미가 강한 커피와 달달한 코코넛 아이스크림의 조화가 굿~ 오랜만의 달달한 카랴멜 커스터드 푸딩도 맛있다.
2022년 7월 고성 - 태시트 (0) | 2022.07.02 |
---|---|
2022년 7월 고성 - 해녀의집 by. 아야진 (0) | 2022.07.02 |
2022년 7월 고성 - 아야트 (0) | 2022.07.01 |
2022년 7월 고성 - 미픽펍 by 문베어 (0) | 2022.07.01 |
2022년 7월 고성 - 오미냉면 (0) | 2022.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