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원스타의 위엄. 오픈 30분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대기줄이. 마지막 테이블로 겨우 오픈 첫 타임에 세이프.
자동판매기. 천엔과 이천엔만 가능하다. 고액권인 경우 직원에게 이야기하면 바꿔주니까 돈 워리~
가게의 시그니처인 쇼유라멘.
시오라멘. 조개 베이스 국물맛이 무기또 올리브가 떠오른다. 짠맛이 강하지만 쇼유보단 담백하다. 챠슈는 불맛은 없지만 부드럽다. 달걀은 반숙이 잘되어 부드럽고 짠맛을 중화시켜준다.
나오면서 본 가게 앞. 가게 안에서 기다리는 분들 외에도 밖에서도 대기 중. 왠지 뿌듯^^
2019년 07월 도쿄 - 죠죠지 (0) | 2019.07.02 |
---|---|
2019년 07월 도쿄 - 노모토야 (0) | 2019.07.02 |
2019년 07월 도쿄 - 파크호텔 도쿄 (0) | 2019.07.02 |
2019년 07월 도쿄 - 피에르 에르메 (0) | 2019.07.01 |
2019년 07월 도쿄 - 카네코 한노스케 (0) | 2019.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