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맞게 잘 익은 불고기. 보통 양이 많아서 시키질 않았는데 요즘 급 고기가 땡긴다
두툼한 육수의 냉면도 일품. 불고기를 시켜서 냉면은 한개만 주문했다. 그릇에 나눠먹을수있게 요청드렸더니 알맞게 나누어주심.
고기구운 육수에 면사리 반개를 넣어서 쌈에 싸먹으니 은은한 메밀의 향이 꽤 중독성이 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일요일의 우래옥이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았다. 그러나 냉면 먹기엔 좀 춥다는게 단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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