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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오사카 - 아끼요시 난바점

돌아다닌 곳/2017.04 오사카.교토

by blade90 2017. 4. 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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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돌아올 때마다 사람들로 꽉 차 있던 야끼도리 가게. 호텔 바로 옆이라 마지막 밤은 이곳에서 한잔.

틈없이 꽉 차 있던 가게안. 옆자리와 공간이 전혀 분리가 안되어서 좀 불편하다.
야끼도리를 구워 주시는 분은 손이며 볼이며 코가 빨갛게 익어 보기 안쓰러울 지경.

외국인용 메뉴도 준비.

나마비루 한잔. 이번 여행에서는 에일 계열만 마셔서인지 약간 물처럼 느껴져--;;

쿠시가츠. 결국 다루마는 못가고 이걸로 아쉬움을 달래본다. 양파가 함께 있어 고기 맛이 죽는 느낌.

쯔꾸네

삼겹살+파

우설

술안주라 짜게 하는지 소금을 따로 뿌려서 내어 주는데 너무 짜다. 맛을 느낄 수 없는 지경. 음 이건 별로인걸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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