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맥주창고 No.1
오타루 운하 옆에 있는 창고를 개조해서 맥주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위에 나와 있는 시간대가 되면 공장 무료 견학을 실시한다.
맥주창고 No.1의 내부. 오른쪽 밝은 유리창쪽으로 나가면 바로 운하가 있다.
필스너와 바이스 작은 것을 한잔씩 주문하기로 했다.
다양한 안주들..
맥주창고에서 내다본 오타루 운하의 모습.... 겨울에는 운치가 더 좋을 듯 하다.
드디어 나온 바이스와 필스너. 오른쪽 투명한 맥주가 필스너.
짭쪼름한 감자튀김. 튀김 자체는 좋은데 소금간이 너무 많이 된 듯했다. 조금씩 털어가면서 먹기로.....
맥주공장 내부...
술찌꺼기가 나오는 순간을 포착해서 찍었다.
오타루 맥주창고 No.1
지난 오타루 여행때 방문하지 못했던 오타루 맥주창고 No.1
여행 내내 이곳에서 먹은 필스너 맥주를 잊을수가 없었다. 또 한번 오타루를 방문해야 할 이유가 생겨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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