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이촌동 기꾸(菊) (2)

사요리(학꽁치)와 부리(방어)

아와비(전복)

엔가와(광어 지느러미)

아마에비와 유무시(개불)

가이바시라

새조개

안키모.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맛이 아주 좋다.

오늘 스시 중 가장 괜찮았던 시메사바

아부리한 문어 다리

웅이의 favorite~ 우니. 오늘은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았다.

오랜만에 먹은 이꾸라

아나고

이번엔 오기의 favorite~ 고노와다를 추가로 청했다.

후식으로 나온 딸기

늘 맛있는 스시를 즐길 수 있는 기꾸. 이곳에 가면 언제나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다. 오랜만에 저녁에 사시미 정식을 한번 즐겨볼까 생각중이다. (음... 먹고 온지 몇시간이 지났다고 이런 생각을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