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둘째날. 이른 아침에 Nozay의 ALUVillarceaux Campus에 도착.
주차장 끝쪽에 우리가 타고 차가 보인다.
깔끔한 정문. 출입증이 없으면 차나 도보로 정문부터 접근이 불가능하다.
멀리 Villarceaux 환영 문구가 보인다.
점심에 간단히 Sparkling Water와 생선으로.. 어제의 악몽이 되살아나서 Steak는 엄두도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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