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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 프랑스 출장 (6)

돌아다닌 곳

by blade90 2009. 4. 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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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 아침 식사. 호텔 조식이 깔끔하고 괜찮은 것 같다. 아쉽게 찍지는 못했지만 풍경도 꽤나 괜찮은편.



출근하기 전 거리의 모습.



속이 않좋아서 계속 가벼운 쪽의 음식만 선택했다. 점심에 먹은 연어요리.



저쪽 멀리에 Eco 기지국이 설치되어 있다. 태양열과 풍력을 이용해 전원을 공급하는 기지국이라고 한다.



이제 파릇한 새싹이 나고 있다. 부활절 휴가기간이라서 그런지 연구소 주차장이 한산하다.



저녁 식사 초대를 받은 식당. Nozay 구석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가 쉽지 않았다.



기본 셋팅.



실내가 참 아늑하게 꾸며져 있다.



함께 제공되는 빵. 여기 와서 빵은 늘 원 없이 먹는다.



각종 치즈로 만든 먹거리. 식전주와 같이 즐겼는데 아주 괜찮았다.



연어.



푸아그라.



메뉴판 함 찍어주고.



관자 요리. 정확한 단어를 몰라서 한참동안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안심 스테이크.



타르타타 (?). 프랑스식 애플 파이.



크렘블레.



정말 버거운 후식. 둘이 먹어도 느끼함이 입안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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