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인격 탐정 사이코 14
출간도 띠엄띠엄한데다가 내용도 너무 복잡해서 이제는 줄거리를 완전히 까먹어 버린 사이코. 제목 그대로 읽다가 점점 사이코가 되어버리는 느낌. 작품 초기의 신선함은 사라져버렸다.
엽기인걸 스나코 25
끝나지 않는 스나코 이야기.
천옥 5
오랜만에 출간을 해서 미쳐 정보를 확인하지 못했지만 코엑스 반디앤루니스에서 우연히 발견~!! 너무 많은 종교적인 단어의 난무로 뭔가 심오한 느낌을 주긴 하지만 여전히 일본 만화의 로리타적인 특성을 벗어나지 못하는 느낌.
노다메 칸타빌레
완결인줄 알았던 노다메가 일본판으로 나왔다. 음..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완결을 시켜 놓고 중간의 에피소드를 내놓는 것이 인기 일본 드라마나 만화의 기본 컨셉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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