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시작부터 꼬였던 후쿠오카 여행~
빠른 출국을 위해 스마트패스 어플도 준비했건만, 2 터미널은 6시 전에는 스마트패스 라인을 운영하지 않더라는 ㅠㅠ (사람들이 적긴 했다 ㅋㅋ)
비행 시간이 짧아서인지 기내식을 줄 때, 음료를 달라고 이야기하지 않으면 그냥 음료를 패스해 버리는 크루에 당황하기도 잠시, 이미 후쿠오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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