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성수동 카페 차

날씨가 춥긴하지만 달고나가 너무 먹고 싶어서 다시 성수동 카페차를 방문했다.

달고나의 성지에서 달고나 4종을... 달고나 아쌈티, 달고나 밀크티, 달고나 푸딩 그리고 달고나 포장 ㅋㅋㅋ

누구 아이디어인지 모르겠지만 로고가 무척이나 맘에 드는 카페

한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생각이 나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차가운 달고나 밀크티를 찾게 된다. 맛은 있는데 겨울엔 손이 시려서 들고 가기 힘든게 단 하나의 단점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