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풍의 가게 외관. 왠지 차분해지는 기분
시그니처인 5단 소바랑 텐자루로. 니싱소바로 할까 고민하다가 어제의 덴뿌라를 생각하며 주문.
오랜만의 산토리 나마비루도 한잔 주문
호라이 소바.
텐자루도 어제 슈하리의 덴푸라가 더 맛있었다. 아~~ 주와리의 매력에 빠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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