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전이라 아직 한산한 편인 매장
넉넉한 25공에 곱창과 차돌도 포함시켰다
오랜만에 뜨끈한 곰탕에 파를 수북히 넣어 먹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이 맛 좋은 곰탕을 한동안 못먹었다는게 너무 후회될 정도로 훌륭한 한끼였다. 본점보다는 25공의 고기양이 좀 적은 느낌이 유일한 아쉬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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