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이른 점심이라 고기를 주문했더니 2층으로 안내를 했다.
주문후 도착한 차돌박이. 도톰한 두께와 지방층이 잘 어울어져 있다
단촐한 상차림
지방과 적당한 두께감 덕분에 식감이 정말 최고 🤩 ㅎㅎㅎ
곱창도 추가할까 하다가 이후 일정을 위해 마무리 내장 곰탕을 주문
시원한 국물과 내장이 정말 잘 조화된 한그릇. 오기 말대로 맵지도 않은데 먹다보면 땀샘 대방출 최고의 해장국 👍
이번에 곱창을 못 시킨게 너무 아쉬워 곧 다시 가볼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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