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미트 브런치는 아쉽게도 주문이 안된다고 해서 프렌치 토스트와 오믈렛으로 주문
도톰한 토스트와 시럽 그리고 베이컨 캔디의 조합이 아주 좋았다 😊
오믈렛도 적당한 식감으로 나무랄때 없는 맛이다
다음에 다시와서 델리미트 브런치를 먹어볼 예정. 나올때 베이컨 캔디를 2봉지 사왔는데 맥주안주로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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