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는 카이센동 단 한가지이고 넣는 재료에 따라 우메 타케 마츠 세가지로 분류. 우니와 이꾸라는 단품 추가도 가능하다
앉으면 제공되는 도미회와 소스. 도미는 일부 먹은 뒤 나중에 육수에 넣어 먹으면 된다고 함
짜잔 카이센동 등장. 우메에 옵션으로 우니를 추가했다 ㅎㅎ 여기에 소스를 골고루 뿌려서 비벼먹는다. 회를 양념과 함께 많이 다져넣은 형태의 덮밥이라 식감은 조금 떨어지지만 맛은 소스와 밸런스가 좋다
다먹고 그릇을 위에 올려놓으면 도미육수에 밥을 추가로 말아서 제공해 준다. 밥을 적게달라고 말씀드리지 않으면 배가 터질듯...
남은 도미회를 뜨거운 육수에 넣어 살살 익혀 먹으면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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