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언제 먹어도 맛있는 마끼와 유부초밥.
의외로 담백한 맛이어서 오히려 모나카가 너무 달게 느껴졌다.
매실로 입가심하면서 먹으니 단맛이 중화되어 괜찮았다. 신의 한수 같은 느낌이랄까 ㅋㅋ
라운지앤바 창가에서 바라본 환구단. 가을로 접어드는 청명한 하늘과 무척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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