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앓이로 해물은 멀리하기로 하고
해장겸 갈비 먹으러 고고~
생갈비로 유명한 해운대 갈비집.
예약없이 생갈비 먹기 힘들다고 글이 많이 올라와 있어 걱정했지만 평일 아침인데 괜찮지 않을까 하는 맘으로 그냥 와봄^^
다행히 오전중에는 예약없이도 생갈비 가능.
자리에 앉으면 차려 주시는 기본상.
한 분이 방 하나를 책임지시는 시스템이라 바쁘시다보니 조금은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도 있음 주의^^;;
생갈비.
첨엔 소금조차도 뿌려져있지 않아 당황했지만 먹을수록 묘하거 멈출 수 없는 맛~ 마이쪄
양념갈비도 추가.
살짝 양념만 묻혀져 나오는 스타일인데 개인적으로는 생갈비에 한 표요~
주변 분들이 시키시는걸 보고 따라 주문해 본 감자사리~
육수를 부어 감자전분이 나와 걸쭉해 질때까지 끓여먹는 스타일. 맛 먼저 보려다 아주머니께 혼나고 얌전히 기다림^^;;;
기다린 보람있게 하는 음식. 특히 누룽지 긁어 먹으면 맛나용^^
다른 곳에선 먹어보지 못한 맛
but 두 번 먹어 볼 맛도 아닌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