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오오도리의 산토리 비어가든.
늦은 방문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가득 차 있다.
제일 좋아하는 산토리 나마비루 한잔. 다루마에서 이미 한잔하고 오는 길이지만 산토리를 그냥 지나 칠수 없었다.
채소 샐러드. 배가 부른 관계로 간단한(?) 채소로 안주를 대신한다.
다양한 사이즈의 산토리 맥주들. 여러 사람과 같이 오면 큰 사이즈를 함께 즐겨보고 싶다.
위의 파란 옷 입은 점원한테 주문하면 맥주와 안주를 자리까지 배달해 준다.
2013년 08월 삿포로 - 하코다테(函館) 우니무라카미(うにむらかみ) (0) | 2013.08.17 |
---|---|
2013년 08월 삿포로 - 홋카이도 도청 (0) | 2013.08.17 |
2013년 08월 삿포로 - 징기스칸 다루마 (0) | 2013.08.17 |
2013년 08월 오타루에서 먹은 것들 (0) | 2013.08.17 |
2013년 08월 오타루 - 오타루맥주창고 No.1 (小樽倉庫 No.1) (0) | 2013.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