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용산 팀호완
늘 포장만 하던 팀호완, 오늘은 매장식사하러 ㄱㄱ 차슈바오 번. 단짠의 조화가 굿~ 어욱맛이 나는 두유피 새우 춘권. 부채교. 시금치와 새우로 만든 딤섬인데, 내 입맛에 시금치는 별로인듯. 탱글한 새우가 입 안 가득한 하가우. 부드러운 샤오마이. 소스 듬뿍 차슈 라이스 롤. 라이스롤은 딤딤섬의 크리스피 창펀이 최고인 듯... 역시 딤섬은 포장보다 매장에서 뜨겁게 먹는 게 👍 아~ 딘타이펑 샤오롱바오 먹고싶다~
먹거리
2022. 6. 22.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