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바빠서 셋째날과 넷째날에는 어디 찾아갈 여력도 사진찍을 여력도 없었다. (식당도 한국식당 "궁전")
다섯째날에도 무리하지 않고 그냥 근처 중국식당으로.....
정말 거하게먹었고.
마무리로 디저트까지.....
저녁식사후 돌아오는 길에 있는 성당.
Market Square
가볍게 맥주 한잔하러 들어간 Bar.
Bar에서 내려다 본 풍경.
Brugs라는 맥주를 시켰는데... 레몬 주스 같은 맛 (레몬이 둥둥 떠 있다)
Leffe진한 맛의 맥주 (이름이 맞는지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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