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구입하려고 T마트를 방문했으나 이미 품절상태. 다시가기도 귀찮아서 포인트가좀있는 인터넷 쇼핑몰에서구매해버렸다.
최소한 1편의 경우에는 예전에 "저격자" 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알려진 The Bourne Identity가 더 잘 만들어진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Richard Chamberlain이 나오던 영화. 가시나무새라는 드라마도 아주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근데... Bourne 이야기하다 왜 엉뚱한 쪽으로 이야기가 흘러버렸나?
[Blu] 더 록 (The Rock) (0) | 2009.05.03 |
---|---|
[Blu] 헬보이 (HELLBOY) (0) | 2009.05.03 |
[Blu] 카라얀 추모 콘서트 (0) | 2009.03.21 |
[Blu] 레지던트이블 디제너레이션 (Resident Evil Degeneration) (0) | 2009.03.21 |
[Blu] 킹 아더 (King Arthur) (0) | 2009.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