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니 지겨워져서 잠시 외도했다가 돌아온 클라란스의 앙티 오 바디트리트먼트 오일.
지난번 구매한 록시땅 바디오일을 처음에 사용할 때는 클라란스 바디오일과 별로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사용하다보니 클라란스의 앙티 오 오일이 얼마나 좋은지 깨닫게 되었다. 역시나 다시 구입하고 발라보니 "역시 클라란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오일을 발랐을 때 피부에 더 빨리 스며들고 그 부드러움이 하루종일 지속되는 건 역시 클라란스 뿐~
[록시땅] 체리 블라썸 샤워젤 (2) | 2009.04.04 |
---|---|
[록시땅] 아로마 볼륨 샴푸와 컨디셔너 (0) | 2009.04.04 |
[키엘] 클렌징 밀크와 얼티밋 화이트 클렌징 크림 (0) | 2009.03.28 |
[키엘] Mens Herbal Toner (0) | 2009.03.28 |
[록시땅] 시어 버터 울트라 리치 바디 크림 (0) | 2009.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