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살 부위는 맛은 있지만 스시 모양으로 잡기 어려워 마끼로 만들어 주셨다는 최세프님의 말씀.
부드러운 것이 살살 녹는구나~
아이스크림 먹느라 사진 찍는걸 깜빡한 웅이. 결국 다 먹고 나서 찍었다는..
원래 일요일에 오픈하진 않지만 5월에 시범적으로 격주로 오픈하신다고 해서다시 들른 초희.
일요일에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일식] 이촌동 기꾸(菊) (1) (0) | 2009.06.14 |
---|---|
[한식] 이조성 쑥돌밥 설렁탕 (0) | 2009.06.12 |
[일식] 신사동 스시 초희(超喜) (2) (0) | 2009.05.24 |
[일식] 신사동 스시 초희(超喜) (1) (0) | 2009.05.24 |
[일식] 도곡동 츠키지 (0) | 2009.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