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최근 10년간 바다 근처를 가본 적이 없었는데...
나름 비릿한 내음도 맘에 들고 펼쳐진 광경도 시원한 것이 마음의 여유를 찾는데는 꽤나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조트도 깔끔하게 잘 정비되어 있었고 시설도 거의 새것과 다름 없어서 아주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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