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샤또 드 쉬농소 (Chateau de Chenonceau) (1)

고성이 많다고 하는 루와르(Loire) 지방으로 가는길. A10 고속도로를 베르사이에서 꾸준히2시간 30분 남짓 달려야 한다.

멋진 광경을 선보이는 풍력 발전기. 드넓은 평원에 여러개가 계속 늘어서 있다.

먼길이라서 중간 휴게소에서 잠깐 쉬었다 간다.

드디어 도착한 쉬농소 (chenonceau)정문. 좌측에 보이는 것이 매표소와 기념품 가게.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았다.

입장료. 밀납 인형관을 포함해서 입장료를 계산했다.

정문에 위치하고 있는해자.

정문을 지나서 산책로를 걸어간다.

정원 도착.

루와르(Loire) 지방의 고성인 샤또 드 쉬농소 (chateau de chenonceau). 대대로 성주가 여성였던 성으로 무척 아름다운 성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11월에다 비까지 많이 내려서 제대로 즐길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모험을 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