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모습. 제프 드 브뤼즈 고유의 초코렛색과 하늘색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패키징이다.
종이 봉투는 금색과 초코렛색으로..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난다.
종류별로 담겨있는 첫번째 레이어의 모습..
함께 들어있는초코렛 설명서.
이 설명서에 있는 초코렛이 이 바구니에 다 들어있는건가.. 하는 기대에 빨리 한 층씩 먹으리라 다짐했건만..
왠지 조금은 부실해 보이는 두번째 레이어 모습..
웅이가 프랑스 출장에서 받아 온 선물. 프랑스는 크리스마스 때 초코렛을 주고 받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덕분에 굉장히 큰 바구니로 초코렛을 받아서 부담 반, 기쁨 반으로 바구니를 개봉하고 먹기 시작했는데.. 사실 사진으로 보이지 않지만 바구니가 꽤 커서 초코렛 4개 층 정도를 기대했었다.거기다첫번째 레이어에 아직 보이지 않는초코렛 설명서의 초코렛들.. 하지만, 첫번째 레이어의 초코렛들을 다 먹고 두번째 레이어 초코렛을 보니.. 이런이런.. 그 밑은 스폰지다.. 바구니만 컸을 뿐 초코렛 가득은 아니어서 꽤 실망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초코렛을 너무 층으로 쌓으면 녹겠지..음 그래서 그랬을거야..
안에 다양한 필러를 사용한 제프 드 브뤼즈의 초코렛 맛은 좋다. 특히 과일 필러의 초코렛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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